폐암 : 병합양식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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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 병합양식의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45
폐암: 병합양식의 치료(COMBINED-MODALITY THERAPY)

최근무작위 연구에서 수술과 adiuvant 항암화학요법으로 생존율 향상이 있었다.

많은 기관은 수술후 병기결정에서 림프절 전이소견이 있으면 고용량의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으나
그 효과가 입증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무작위 표본추출 연구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는 국소종양의 억제에 효과적이지만 생존율을 향상시키지는 못하였다.


폐첨구 종양은 방사선과 수술로 치료를 하는데 수술전 병기결정에 종격동경, 종양의 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전산화단층촬영 신경학적 검사와 근전도검사 등의 술기를 시행하여야 한다.

조직학적 진단이 되지 않아도 종양의 위치와 통증의 분포로 암에 대한 진단의 정확도는 90% 이상이다.

종격동경 소견이 음성일 경우 두 종류의 근치적 치료를 할 수 있다.

첫째 수술전 방사선조사[30 Gy (3000 rad)]후 종양과 침범된 흉벽의 on block 절제를 할 수 있으며 이때 3년 생존율은 편평상피세포암 42%, 선암과 대세포암 21%에 이른다.

둘째 근치적 목적으로 고용량의 방사선을 표준 분할조사할 수 있는데 병용 치료시와 유사한 생존율을 보인다.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로 완치되었던 선암에서 재발장소로 뇌전이의 빈도가 높다. 예방적인 두부 방사선조사의 역할에 대해서 입증되지 않았지만 완치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무증상의 선암 환자에서 뇌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뇌 전산화단층촬영으로 자주 추적관찰하는 것을 고려하여야 한다.

파종성 비소세포암 절제가 불가능한 비소세포암 환자의 70%는 예후가 불량하다

각각의 수행상태 점수[0(무증상), 1(증상이 있으나충분히 활동가능). 2(증상이 있고 침상생활)50%]. 3(증상이 있고침상생활>50%), 4(침상생활 100%)]에 따른 중앙생존값은 34. 25,17, 8. 4 주이다.



표준 항암화학요법 적절한 통증치료, 방사선치료등이 치료의 핵심을 이루고 있으며 기관협착에 의한 폐렴, 객혈, 상기도 폐쇄, 상대정맥 증후군의 발생시 일반적으로 원발성 종양에 대한방사선치료를 해야 한다.

무증상 환자에 대한 예방적 방사선치료는흉곽내 주요증상의 발생을 막을 수 있으나 추적관찰이 가능하면 증상의 발현 때까지 치료를 연기하는 것이 적절하다.

종양에 조사되는 조사량은 보통 2-4주 동안 30-40 Gy(3.000-4,000 rad)이며 방사선치료에 의한 흉부증상 호전 빈도는 객혈, 84% 상대정맥증후군, 80%; 호홉곤란. 60%; 기침, 60%; 무기폐. 23%; 성대마비, 6% 등이다.

전이에 의한 심장압전(심낭천자술과 방사선치료), 동통성 골전이(66%에서 증상 완화), 뇌 또는 척수압박, 상완 신경총 침범 등이있으면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다.

뇌 또는 척수압박에 대해서는dexamethasone(1일 25 mE-100 m9 4회 분할 투여)을 주고 빠른 시일 안에 신경학적 증상을 완화시키는 최소 용량으로 감량시킨다.

증상의 완화를 목적으로 한 치료에서 중요한 점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 종양에 의한 합병증을 발견하여 방사선치료를 시작하는 것이다

흉막액은 흔히 발생하며 홍막액 천자로 치료되나 빈번히 재발하게 되므로 증상이 있으면 흉판삽입을 하고 doxycycline과 같은 경화제를 홍막강내에 투입한다. 우선 흉막액을 완전 배액 후 xylocaine 1% 15 mL를 흉막강내에 주입한 다음 생리식염수 50 mL를 주입한다. doxycycline HCI 500-750 mg을 생리식염수 100 mL에 녹여 흉관을 통해 주입한 후 흉관을 4시간 동안 막고 경화제가 흉막강내에서 잘 분포되게 하기 위하여 환자를 여러 위치로 회전시킨다 24-48시간 후에 배액량이 감소하여 흉관의 제거가 가능한데 24시간 동안 흉관의 배액량이 100 mL 이하가 되면 흉관을 제거 할 수 있다. 최근video-assisted thracoscopy(VATS)가 대량 악성흉막액의 배액과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방사선치료 또는 수술 후에 재발할 경우. 폐기능이 심히 나쁜 환자에서 기관내 병변에 의한 증상이 있을 때 고식적치료로 어려움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전신마취 하에서 시행되는 굴곡성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한 Nd-YAG 레이저치료로 80-90%에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