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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목실류: 감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826

*감*


감은 동양이 원산으로 특히 우리나라 남쪽 지방의 특산이다.


크게는 '단감'과 '떫은감' 으로 나누어지며 세분하면 이들 사이에도
많은 종류가 있다. 단감일지라도 추운 지방에 심으면 떫은 감이 된다.


[성분]


주성분은 탄수화물로서 그중 포도당과 과당이 대부분으로 만니톨도
포함되어 있다.


감의 떫은 성분은 류코델피니딘-3-글리코시드로 이룬 타닌으로 과실속에
점재 되어 있는 탄닌 세포 속에 존재하고 다른 조직세포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떫은 감과 미숙한 감에는 타닌 세포의 막이 약하므로 파멸되기
쉽고 겸하여 내용물인 타닌은 수용성이므로 떫은 맛이 난다.


[이용]
일반적으로 단감은 그대로 생식하고 떫은 감은 떫음을 제거하여 생식한다
감잎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건조하여 차의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영양]
카로티노이드, 비타민C(20~70mg%,감잎사귀에는 600~1,500mg%),
식이섬유가 많고 이밖에는 비타민 K,B1,B2 등도 포함되어 있다.


감에 포함된 타닌은 철과 결합하므로 철의 흡수율이 낮아져 빈혈을
일으키기 쉽다.


옛부터 감은 몸을 차갑게 한다고 하여 감의 과식은 피하고 있다.


감잎사귀에는 비타민C,의 함량이 극히 많고 부드러운 잎사귀에는 칼륨의
함유량도 많다.


기름튀김으로 하거나 건강식품으로서 감의 잎사귀를 차로 만든 제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