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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의 특성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615

녹즙의 특성


녹즙은 푸른 야채로 구성되어 있고, 가열하지 않은 생(生) 그대로 이며,

각 재료를 아주 잘게 부수어 즙을 낸 것이라 하겠다.

우리 몸의 재생에 필수적인 영양은 반드시 생명력 있는 유기적 원소이어야

한다.

모든 식물성 원소는 천연 그대로 일 때는 유기적이나 일단 열이 가해지면

무기적 원소로 바뀌게 된다. 여기서 유기적 원소란, 유기화학에서 말하는

유기물뿐만 아니라 식물 내부에 있는 미네랄들이 주위의 단백질이나 유기산과

착염을 형성한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몸의 에너지가 되는 영양분은 가열한

음식으로도 취할 수는 있으나, 체내 손상된 세포에 활력과 생명력을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들 유기적 원소를 섭취하여야 한다.

우리 몸의 구성에 필요한 각종 원소가 충분히 들어 있다.

각종 원소 중 산소(O), 칼슘(Ca), 나트륨(Na), 염소(Cl), 탄소(C), 인(P),

마그네슘(Mg), 불소(F), 수소(H), 칼륨(K), 철(Fe), 규소(Si), 질소(N),

유황(S), 요오드(I), 망간(Mn) 등을 녹즙을 통해 섭취 할 수 있다.
흡수가 빠르다.

일반적으로 가열한 음식이나 고체 상태의 음식은 식후3-5시간이나 걸려

소화 및 흡수가 일어나지만, 녹즙의 경우 10-15분안에 체내 작용이 끝나므로

소화 기관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양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야채나 과일의 섬유소 사이사이의 아주 깊은 틈 소에 이들 영양소가 들어

있으므로, 즙을 내어서 먹을 때는 이들 섬유소가 완전히 으깨져서 그 안에

있던 효소나 영양소가 유리(遊離)될 수 있도록 추출하여야 한다.


장(腸)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가열된 섬유소는 장벽을 중독물질로 쌓이게 할 염려가 있어 변비, 대장염

등의 각종 장애를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