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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기 영양: 내분비계의 변화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07

 

내분비계의 변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호르몬을 생성, 방출하는 기능에 이상이 오고 그

이용률이 저하되며 배설이 지연되는 등 평형을 유지하려는 기능이 파괴된다.

뇌하수체의 중량은 고령화에 따라 약 20% 정도 감소되고 조직학적으로도

섬유화, 철분 침착, 혐기세포의 증식 등이 발견된다.

기능면에서 보면 수면, 스트레스, 또는 운동시의 성장 호르몬 분비 반응정도가

현저히 둔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뇌하수체 후엽 호르몬인 항이뇨 호르몬(ADH)조절에도 이상이 생겨 노년층에서

요 농축능력이 저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연령의 증가에 따른 혈청 부갑상선 호르몬 수준은 유의적인 변동이 없으나

혈청 총칼슘량과 유리 칼슘치는 고령화에 따라 감소되는데 그 원인은 아직 불분명한다.

간에 신장에서는 비타민 D 의 활성화 작용이 저하되어

1,25~dihydroxycholecaldiferol수치가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령자의 1일 코티졸(cortisol)분비량은 청. 장년에 비해 30% 정도 감소되나

혈청 코티졸은 정상치를 유지하는데 이것은 간장의 코티졸 대사가 감소되어

혈청 코티졸의 반감기가 40% 정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레닌(renin)과 알도스테론(aldosterone)분비도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


여성의 경우는 폐경 후 난소의 위축, 여포의 감소 및 섬유조직의 증가로

에스트로겐과 같은 성 호르몬의 분지가 감소하며 남성의 경우도 고령화에 따라

테스토스테론의 생산량과 혈청 농도가 점차 감소하여 80세 후에는 50세 이전에

비하여 혈청 테스토스테론이 40%로 감소됨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