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물

분류  

Phenylbutazone과 Ketorolac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792
Phenylbutazone

Phenylbutazone은 pyrazolone의 유도체로서 1949년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급성 통풍성 관절염 그리고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에 사용하게 된 이후 급속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혈액학적 이상을 포함한 독작용 때문에 북미나 유럽시장에서는 사용이 줄었다. Phenylbutazone은 많은 중대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가장 심한 부작용은 과립구 감소증과 재생불량성 빈혈로서 상당수에서 사망할 수 있다. Phenylbutazone은 용혈성 빈혈, 신증후군, 시신경염, 난청, 심각한 알레르기성 반응, 박탈성 피부염, 그리고 간세포와 신세관의 괴사를 일으킬 수 있다.



Ketorolac

Ketorolac은 중등도의 작용시간을 가지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로서 항염증 약물이 아닌 주로 진통제로서 사용되고 있다. 이 약물은 상당한 진통효과를 가지고 있어 수술후에 발생하는 경도 내지 중등도의 동통의 치료에 몰핀 대신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대부분 비경구적으로 투여하나 경구제 형태로도 가능하다. Ketorolac을 장기간 사용하면 소화성 궤양과 신장 합병증의 발생이 증가한다. 미국에서는 아직 사용하고 있으나 이 때문에 일부 유럽에서는 사용을 줄이고 있다. 항염작용 때문에 안과적 전처치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