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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질환 : 불안정형 협심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100
불안정형 협심증

다음 세 환자 집단이 불안정형 협심증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1) 심하고 하루 세 번 이상 자주 나타나는 협심증이 최근 2개월 이내에 발생한 환자.
(2) 점차 심해지는 협심증을 가진 환자. 즉, 과거보다 낮은 운동으로, 더욱 자주. 더욱 심하게, 더 오래 발생하는 만성적 안정형 협심증을 가진 환자.
(3) 휴식기에 협심증이 있는 환자 불안정형 협심증은 심근 허혈을 조장하는 심장외적 상태 없이 일차적으로 생길 수도 있고, 빈혈. 열. 감염, 빈맥성 부정맥. 심리적 스트레스 혹은 저산소증 같은 관상동맥혈관계의 외적 상태에 의해 조장될 수도 있다.
(4) 불안정형 협심증은 또한 심근경색 후에 바로 생길 수 있다. 불안정형 협심증이 특히 경색 후 상태에서 발생하거나 휴식 시 통증이 있을 때. 예후가 좋지 않고, 급성 심근경색이나 난치성의 만성 안정형협심증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높다.

불안정 협심증이 일시적 심근 허혈의 객관적 심전도 증거(흉통 진행 동안 ST분절 변화나 T파의 역전)를
동반할 때 그것은 거의 항상 하나 이상의 주요 심외막 관상동맥의 심각한 협착증과 관련이 있다.

죽상동맥경화병소는 대략 25-60%에서 혈전을 동반한 복잡한 형태를 가진다.
죽상동맥경화판의 부근에 분절성 연축은 역시 불안정형 협심증의 중요한 원인이다.


치 료

환자는 관찰 진단,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속히 입원 되어야 한다.

조절되지 않은 빈맥 고혈압, 당뇨병. 심비대증 심부전, 부정맥, 갑상선 중독증
그리고 급성 열성질환 같은 허혈을 악화시킬 수 있는 동반된 상태를 인지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 심근경색은 연속적인 심전도검사와 혈장심장효소 활성도의 측정에 의해서 배제 되어져야 한다.


계속적인 심전도 모니터가 실행되어져야 하고
환자를 안심시키고 진정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혈전생성이 흔히 합병되므로
3-5일 동안 헤파린을 정주해서 PTT 값을 2-2.5배 정도로 유지시키고,
헤파린과동시에 또는 헤파린 사용 후 일일 325 mg의 경구용 아스피린을 사용한다.

베타 차단제와 칼슘길항제는 반드시 투여되야 하지만
위에서 거론한 유발 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인식과 주의를 가져야 한다.

용량은 서맥, 심부전. 저혈압을 유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양을 써야 한다.

니트로글리세린은 증상이 있을 때 설하로 투여한다.

부가적으로 정맥내 니트로글리세린 투여는 아주 효과적이나
동맥압의 계속적 확인이 필요하며.
분당 10 μg에서 시작해서 흉통이 없어질 때까지 분당 5μg씩 증량한다
그러나 이 때 수축기동맥압은 단지 약간 감소되거나 그대로 유지되어야 하고
그 외 다른 부작용은 피해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러한 치료로 호전된다

그러나 임상 결과는 매우 다양해서 만약 혈관재개에 대한 명백한 금기 사항를 가지지 않은 환자가
위에서 언급된 전반적인 치료를 받고 24-48시간 내에 협심증이나 허혈의 심전도 증거가 소실되지 않는다면
심도자술과 심혈관 조영술을 실시해야 한다

만약 해부학적 구조가 적당하다면
경피적 관상동맥확장성형술이 수술팀의 대기하에 실행되어질 수 있다.

이경우 특히. 혈전 존재하 에서의 경피적 관상동맥확장성형술은
허혈과 급성폐쇄의 위험이 증가된다.

만약 혈관확장성형술을 시행할 수 없는 경우는
증상과 심근허혈을 완화시키고 손상을 방지하는 수단으로써
관상 동맥 우회로술이 고려되어져야 한다.

만약 환자의 증상과 징후가내과적 치료로 조절되어진다면
퇴원 전에 진단적 운동부하 심전도를 시행한다.

만약 심한 심근허혈의 증거가 있다면 심도자술과 혈관재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는 불안정형 협심증을 가진 환자에서
자주 심한 관상동맥질환이 존재한다.

조절되는 불안정 협심증의 많은 환자들은 심한 만성 안정형 협심증으로 남다가
결국은 기계적 혈관재개가 필요하게 된다